닌자의 집 출연진 정보 및 인스타그램 / 카쿠 켄토 / 요시오카 리호 / 키무라 타에 / 코라 켄고 /

닌자의 집 출연진

닌자의 집 출연진 정보 및 인스타그램 스타트!

카쿠 켄토(賀来賢人, Kaku Kento)

카쿠 켄토

출생: 1989년 7월 3일, 일본 도쿄

키: 179cm

직업: 배우

배우자: 에이쿠라 나나 (2016년~), 2명의 자녀

카쿠 켄토는 2016년 ‘N을 위하여’라는 드라마에서 현재의 배우자 에이쿠라 나나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이후 2018년에 ‘오늘부터 우리는!!’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한 뒤 스타에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를 자주 본다고 하며 ‘스위트 홈’, ‘오징어 게임’을 봤다고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요시오카 리호(吉岡 里帆, Riho Yoshioka)

요시오카 리호

출생: 1993년 1월 15일, 일본 교토

직업: 배우

키: 158cm

요시오카 리호는 2014년 ‘돌고래 소녀다, 나는’으로 데뷔했습니다. 무명 시절을 지내다가 2017년부터 서서히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를 많이 좋아해 본가에서 고양이 다섯마리를 키운다고 합니다. 스스로를 ‘중증 고양이 의존증’이라고 칭했습니다.

요시오카 리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본인이 관리하는 계정이고 다른 하나는 매니저가 관리하는 계정입니다. 본인이 관리하는 계정은 본인의 일상에 관한 내용이고 매니저가 관리하는 계정은 요시오카 리호의 사진들을 포스팅 했습니다.

키무라 타에(木村 多江, Tae Kimura)

키무라 타에

출생: 1971년 3월 16일, 일본 도쿄

직업: 배우

배우자: 후미히코 스즈키 (2005년~)

키: 162cm

키무라 타에는 드라마 ‘링: 최종장’, ‘라센’에서 사다코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구명병동 24시’, ‘하얀 거탑’, ‘오오쿠’, ‘나를 둘러싼 것들’, ‘제로 포커스’ 등에 출연했고 그간 맡은 배역으로 인해 ‘박복한 여자’나 ‘일본에서 불행한 역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로 불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닌자의 집에서 가장 재미있는 캐릭터였고 닌자의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마키타 아쥬(蒔田彩珠, Makita Aju)

마키타 아쥬

출생: 2002년 8월 7일, 일본 가나가와현

키: 158cm

직업: 배우

에구치 요스케(江口 洋介, Yosuke Eguchi)

에구치 요스케

출생: 1967년 12월 31일, 일본 도쿄

키: 185cm

직업: 배우 겸 가수

배우자: 모리타카 치사토(1999.06.03~)

자녀: 딸, 아들

처음에는 연예인 생각이 없었으나 지인으로부터 사무실에서 사람을 찾는다는 이야기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연예인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이라 생각했으나 어쩌다보니 데뷔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출연한 드라마들이 연이어 성공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한 지붕 아래’가 후지테레비 드라마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배우로서 위치를 확립하게 됩니다.

한 때 가수로 활동도 했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만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음악 활동은 그만두었습니다.

허당의 이미지가 있다고 합니다. 홍보 목적차 방송에 출연해 영화의 스포일러를 해서 사회자에게 지적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멍하니 사람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등의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낚시와 서핑을 좋아해 드라마를 촬영하다가 시간이 나면 근처 강에서 낚시를 했다고 하기도 합니다. 연예인 낚시대회에 10회 출연했으나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1999년 같은 연예인인 모리타카 치사토와 결혼하여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결혼 당시부터 지금까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코라 켄고(高良 健吾, Koura Kengo)

코라 켄고

출생: 1987년 11월 12일

키: 176cm

직업: 배우

2005년 일본드라마 고쿠센2로 데뷔했습니다. 민경훈과 닮은 배우로도 알려져 있는 코라 켄코는 목소리와 딕션이 좋아 내레이션과 성우, 오디오북도 녹음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잘생긴 얼굴로 중학교 2학년 무렵 전학을 간 학교에서 잘생긴 전학생으로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또한 테니스 동아리 활동을 할 때는 테니스의 왕자님으로 불렸다고.

Every Little Thing 〈차가운 비(冷たい雨 츠메타이 아메)〉 (2009년)에 배두나와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Leave a Comment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