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릴랴 꾼몽콘펫 정보
이름: 나릴랴 꾼몽콘펫(Narilya Gulmongkolpech) (본명: 낫티다 트리차이야)
출생: 2000년 3월 24일, 태국 방콕
키: 164cm
직업: 모델, 배우
학력: 랑싯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예술 학부
국적: 태국
나릴랴 꾼몽콘펫은 태국에서 떠오르는 신예 배우입니다. 특히, 영화<랑종>에서 주인공 ‘밍’ 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랑종’은 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나릴랴 꾼몽콘펫은 모델 출신으로 15세에 CF 촬영을 시작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모델 출신답게 뛰어난 외모와 함께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꾸준히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나릴랴는 유령을 믿는다고 합니다. The Medium 촬영 중 캐릭터에 맞지 않을 때, 특히 영혼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촬영 장소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나릴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6만명의 구독자와 97개의 게시물이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